클로드 클로슈 감독의 연출로 장 루이 트린티냥과 아누크 에메 주연의 프랑스 멜로 영화입니다. 남과 여(1966) 첫 편과 마지막 편인 남과 여:여전히 찬란한(2919)의 영화 스케치를 리뷰해 봅니다. 남과 여(1966) 여전히 찬란한(2019) 클로드 클로슈 감독의 연출로 장 루이 트린티냥과 아누크 에메 주연의 프랑스 멜로 영화다. 1966년 개봉과 동시 흥행과 비평 양쪽을 다 잡으며 초대박을 거둔 영화다. 스턴트맨인 남편을 사고로 잃고 딸 프랑수와즈와 함께 사는 안느와 아내와 사별 후 아들과 단둘이 사는 카레이서 장 루이가 주인공이다. 두 사람은 같은 학교 기숙사에 아이들을 보러 갔다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눈다. 면회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기차를 놓친 안느를 장 루이가 자신의 차로 파리까지 데려다준다...